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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_WAIT는 소켓 close를 호출하는 쪽에서 설정되는 소켓의 상태이다.


netstat을 사용하여 각 소켓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작업을 위한 소켓인 경우, Server에서 close를 호출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때 부하가 많을수록 TIME_WAIT 상태인 소켓이 많아져 Client에서 Server로 접속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다음과 같이 강제적으로 TIME_WAIT상태를 거치지 않고 소켓을 종료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TIME_WAIT는 소켓의 필수 상태이니 테스트 필수!!)


struct linger ling;

ling.l_onoff = 1;

ling.l_linger = 0;

shutdown(sockfd, SD_BOTH);

setsockopt(fd, SOL_SOCKET, SO_LINGER, &ling, sizeof(ling));

#define WIN32

sockclose(fd);

#else

close(fd);

#endif



apache proxy loadbalancer를 사용하는 경우, native 데몬(혹은 tomcat등의 proxy와 연결되는 daemon)과 apache proxy사이의 소켓은 즉시 종료 되나, 클라이언트와 apache간의 소켓은 apache의 KeepAlive설정에 따라 달라진다. KeepAlive를 On으로 설정하는 경우, 클라이언트의 소켓이 close를 먼저 하게 되므로 서버쪽에서는 소켓이 남지 않고, Off로 설정하는 경우, 서버에서 먼저 close를 호출하므로 서버쪽에 소켓이 남게 된다. (남게 되는 소켓은 전부 TIME_WAIT 상태의 소켓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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