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aepower.wordpress.com/2011/02/17/html5%EC%97%90%EC%84%9C%EB%8A%94/


HTML5에서는…

  1. <!DOCTYPE html>로 끝이다.
  2. <figure>,<figcaption>으로 이미지에 의미를 부여하여 멋진 앙상블을 보여준다.
  3. <small>요소는 작은 출력이라는 의미로 정말 작은 문구를 표시할때 사용되어 질 것이다.
  4. 스크립트나 링크에 더이상 type 속성을 정의하지 않아도 된다.
  5. HTML5는 XHTML이 아니라서 더이상 속성들을 감싸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나 이건 이렇게 안지키는게 맞을듯…
  6. contenteditable이라는 속성 요소가 등장하여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7. input tag에 type을 email로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required, autofocus속성도 추가가 되었다. 아직 브라우져별로 지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크다.
  8. Placeholder 속성이 지원된다. 스크립트로 구현하던 기능인데 이 기능도 브라우져별로 지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9. Local Storage기능이 도입되어서 도메인별로 유져가 입력한 것을 브라우져가 기억하게 된다. 먼저 window.localStorage로 테스트를 해보자.
  10. 시맨틱 header와 footer라는 테그가 추가되었다. 단 컨테이너와 다를바없다. 시맨틱 웹을 위함이다.
  11. 모든 요소는 디폴트로 inline으로 표시하게 되었다. IE가 과연 이를 어떻게 지원할런지가 의문이다.
  12. hgroup테그가 등장하여 좀 더 시맨틱한 웹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13. <audio>테그가 등장! 다만 Webkit계열에서는 mp3를 Mozilla쪽에서는 ogg를 지원하고 있어서 또 개발자의 몫이 되었지만… IE는 아직도 지원을 안하지 아마..?!
  14. <video>테그도 등장! YouTube가 이를 정식 지원한다고 발표도 했다. 코덱쪽이 문제인데 Safari, Chrome, IE9은 H.264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Chrome은 ogg,mp4를 둘다 지원하는군… 역시 이것또한 개발자의 몫?
  15. 이 video테그에 preload라던지 controls라는 속성이 있어서 기본적인 기능제공이 강력해졌다.
  16. 정규표현식을 HTML에 직접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오!!
  17. header, article, section, footer 같은 컨테이너가 등장하여 div를 사용할 일이 없어지지 않았나! 물론 사용빈도는 줄어들겠지만 이것들로 모든 걸 정의 할수 없기때문에 정의할 수 없는 곳에는 div를 이용하여 정의하면 된다.
  18. client storage와 web Sockets은 원래 HTML5의 스팩에 포함되었다가 방대해지고 복잡해질 우려가 커서 별도의 프로젝트로 빠지게 되었다. 뭐 그냥 프로젝트를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HTML5가 완성이 되려면 2022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이때까지 어찌 기다린단 말인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고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적용해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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